안녕하세요 호주 생생뉴스 입니다.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비디오 제작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려서 한동안 영상을 못 올렸는데 이제는 여러 인공지능 툴 덕분에 비디오 제작이 훨씬 쉬워져서 다시 영상을 올리게 되었습니다.AI 덕분에 목소리도 제 목소리보다 훨씬 듣기 좋은 목소리로 레코딩 했으니 조금 어색해도 정보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2023년부터 새로 시작하는 호주 생생 뉴스,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참고 문헌호주통계청https://www.abs.gov.au/ABC뉴스https://www.abc.net.au/news/2023-01-25/inflation-cpi-december-quarter-2022-abs/101890702Australian Financial Reviewhttps://www.afr.com/policy/economy/why-the-rba-won-t-like-the-latest-inflation-figures-20230125-p5cfch

30/01/2021 안녕하세요, 호주생생뉴스 파이낸스 편입니다. 어젯밤 다우와 나스닥이 모두 2%정도 빠지며 추가 하락하고 있습니다. 다우는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조정이 예상되긴 했지만 이번 조정의 트리거는 의외의 곳에서 나왔는데요, 미 연준의 정책이나 정부 재정정책보다 레디터와 헷지펀드들의 싸움이 번지며 주가 급락을 불러왔습니다. 그럼 호주환율과 주식시장 자세히 들어가 보겠습니다. #호주환율 #호주주식

23/1/2021 파이낸스 뉴스주간 상승 이어가 7천 회복/미국 소비에 핀테크 호조안녕하세요, 호주생생뉴스 파이낸스편입니다. 또 역동적인 한주를 보냈는데요, 자넷옐런 재무장관이 가상화폐 이용제한에 관한 의견을 내면서 지난주 4만불을 뚫고 올랐던 비트코인은 한주만에 급락하며 2만대까지 떨어졌다 지금은 3만3천불대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미국 증시는 계속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금요일은 조정을 받는 모습입니다. 호주 시장은 어땠는지 자세한 소식 들어가보겠습니다.#호주환율 #호주주식

22/1/2021 스토리뉴스[관련기사]12월 호주 실업률https://www.abc.net.au/news/2021-01-21/unemployment-jobs-underemployment-stats-december/13077534#:~:text=New%20figures%20from%20the%20Australian,higher%20compared%20to%20December%202019.앤드류 트위기의 그린스틸 공장건설과 수소 에너지 계획https://www.afr.com/wealth/people/forrest-says-australia-must-become-big-green-steel-maker-20210122-p56w0q호주 오픈 스페인 선수 코로나 양성소식외https://www.abc.net.au/news/2021-01-22/tennis-players-with-coronavirus-facing-longer-isolation-wait/13081582https://www.abc.net.au/news/2021-01-22/margaret-court-responds-to-australia-day-honour-backlash/13083578호주 백신 늦어질수 있다https://www.theguardian.com/australia-news/2021/jan/22/supply-delays-could-threaten-start-of-australias-covid-vaccine-rollout안녕하세요, 호주생생뉴스입니다. 이미 1년이 미뤄진 도쿄올림픽이 다시 캔슬될 것이라는 루머가 돌지만 일본에서는 공식적으로 올림픽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단지 경중에 따라 관중이 없이 진행되거나 선수들의 여행기간을 줄이고 일본 입국전에 코로나테스트를 해야하는 등의 방법의 변화는 불가피해 보입니다. 구글에 호주뉴스를 띄우면 그에 대한 비용을 부과하기로 되어 있는데, 이에 대응하는 구글은 되려 호주뉴스사이트를 감추면서 파워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미국 빅테크 회사와의 줄당기기가 미국과 호주간의 마찰로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까지 낳고 있습니다. 그 외 호주에는 어떤 뉴스가 있었는지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16/1/2021안녕하세요, 호주생생뉴스 파이낸스편입니다. 호주시간 금요일에 조바이든의 1.9빌리언달러 부양책이 나왔습니다. 호주주식시장에서는 재생에너지와 인프라등의 계획을 함께 기대했는데 발표된 내용은 미국 국민들에게 돈을 더 나눠주고 최저임금을 올린다는 내용과 코로나 검사를 확대하고 취임100일만에 100밀리언 백신을 맞게 하겠다는 내용이 주된 내용이었습니다. 이에 금요일 0.5%정도 상승하던 주식시장은 플랫하게 마감하며 약간 실망하는 모습입니다. 호주주식시장은 원자재소비에 중점을 뒀겠지만 미국에서는 경제가 소비로 지탱되는 만큼 국민들에게 돈을 나눠줘서 돈을 쓰게 하는 것이 더 시급했을 겁니다. 바이든 당선인은 인프라투자와 기후변화대응 등에 관한 또 다른 재정부양책을 2월에 발표할 계획이라고 예고했습니다. 아마 이 발표가 주식시장에는 더 명암이 뚜렷해지는 이벤트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럼 금주 호주환율과 주식시장 들어가보겠습니다. #호주환율 #호주주식

16/1/2021 토요일호주 오픈 개최/가계저축 100빌리언/중국, 호주건설사 인수무산https://www.abc.net.au/news/2021-01-15/how-is-the-australian-open-dealing-with-international-arrivals/13060686https://www.afr.com/wealth/personal-finance/savings-wfh-and-house-prices-underpin-another-good-year-for-retail-20201203-p56k4rhttps://www.afr.com/property/commercial/frydenberg-rejects-300-million-chinese-bid-for-probuild-20210111-p56tc7https://www.afr.com/policy/economy/probuild-will-soldier-on-after-chinese-deal-torpedoed-20210112-p56tiihttps://www.abc.net.au/news/2021-01-15/bull-sharks-might-be-more-common-in-our-rivers-than-you-think/13059050안녕하세요, 호주생생뉴스입니다. 퀸즈랜드 브리즈번에서는 호텔격리중인 4명과 쿼런틴호텔 청소부와 남편 2명을 포함해 총 6명이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자 시내의 호텔에 격리를 하기 보다는 인구가 모여있지 않은 마이닝 캠프를 격리장소로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퀸즈랜드 주지사 아나스타샤 팔라쉐이는 이렇게 마이닝 캠프를 쿼런틴장소로 사용할 것을 내셔널 캐비닛에서도 제안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영국변이 바이러스 확산은 막았는지 빅토리아나 퀸즈랜드에 추가 감염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멜번에서는 엄마와 아이3명이 죽음으로 발견된 사건이 있었는데 엄마의 소행으로 추측되면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퍼스에서는 한 남성이 바다도 아니고 스완리버 강에서 상어의 공격을 당하면서 상어의 위험이 다시한번 부각되고 있습니다. 그럼 금주 주요뉴스 들어가 보겠습니다. #호주뉴스

안녕하세요, 호주생생뉴스 파이낸스편입니다. 테슬라 일론 머스크는 지난해 주가가 7배 상승하며 세계 최고 부자로 이름이 올랐고 12월초만해도 2만불하던 비트코인은 크리스마스 랠리를 이어가며 4만1천불을 넘어섰습니다. 한국 코스피가 LG나 현대 삼성 등의 대형주 상승을 바탕으로 기록적인 3천을 찍었고 호주 ASX도 바이든 승리후 상승랠리를 이어가며 드디어 7천선을 회복했습니다. 어젯밤 다우지수는 3대지수 모두가 사상최고치를 찍었습니다. 호주 환율도 12월부터 많이 올랐는데요 자세한 소식 들어가보겠습니다. #호주환율 #호주주식

8/1/2020 스토리 뉴스참고기사https://www.abc.net.au/news/2021-01-08/national-cabinet-coronavirus-uk-strain-flights-masks-mandatory/13041946https://www.abc.net.au/news/2021-01-08/coronavirus-queensland-lockdown-explained/13041766https://www.abc.net.au/news/2021-01-08/australia-coronavirus-vaccine-how-we-need-to-do-it/13042862https://www.abc.net.au/news/2021-01-07/australia-coronavirus-vaccine-brought-forward-mid-february/13039078https://www.afr.com/wealth/personal-finance/leveraged-housing-will-generate-large-returns-in-2021-20210106-p56s1w안녕하세요, 호주생생뉴스입니다. 미국에서는 놀라운 일이 계속되고 있는데 드라마 한편은 뗀 느낌입니다. 1월5일 있었던 조지아 상원투표에서 의석 2석을 민주당이 모두 가져가자 트럼프는 지지자들 앞에서 투표에 불복한다며 의회를 향해 행진할 것을 독려했습니다. 실제로 이에 독려된 트럼프 지지자들이 의회로 난입하는 난동이 있었고 이 난동으로 지금까지 5명이 사망했습니다. 이를 부추겼던 트럼프대통령은 책임론이 불거지자 마지막까지 거부하던 바이든으로의 정권이양을 평화롭게 할 것을 약속했고 의회에 난입한 자들은 불법을 저질렀다 비난했습니다. 이제 바이든 행정부가 출범하는 1월20일까지 열흘 남짓 남았지만 그사이 대통령직을 이용한 부적절한 행동을 다시 할 것을 우려해 대통령권한을 정지시키려는 논의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이 소식은 호주뿐 아니라 전세계 언론에서 대부분 탑뉴스로 다뤄지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한편 호주에서는 2002년 많은 호주인을 죽음으로 몰아간 발리 폭발사건의 배후로 알려진 테러지도자가 인도네시아 감옥에서 출감하면서 공분을 표하고 있습니다. 그외에도 호주 내에서는 영국와 남아공의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되며 브리즈번 일부지역이 3일간 락다운에 들어갑니다.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2/1/2021 스토리 뉴스NSW의 추가제재/멜번재확산/총리 신년사와 국가 개사[참고 기사]https://www.abc.net.au/news/2021-01-02/nsw-premier-lifts-restrictions-on-half-of-northern-beaches/13027406https://www.afr.com/politics/federal/victoria-to-update-on-numbers-20210102-p56raghttps://www.abc.net.au/news/2021-01-01/heres-what-we-know-about-victorias-coronavirus-outbreak/13026068https://www.abc.net.au/news/2020-12-31/prime-minister-scott-morrison-new-years-message/13024312https://www.abc.net.au/news/2021-01-01/morrison-kelly-coronavirus-update-covid19-vaccine-border-closure/13026074https://www.abc.net.au/news/2021-01-01/what-leaders-say-about-change-to-national-anthem-words/13026006안녕하세요, 호주생생뉴스입니다. 다사다난했던 2020년은 가고 2021년이 되었습니다. 올해 첫뉴스도 코로나 관련뉴스가 되겠는데요, 올해는 시드니 코로나 재확산으로 매년 전세계가 시청하는 하버브리지의 자정 불꼿놀이는 크게 축소된 규모로 진행되었습니다. 매년 12분정도 진행하던 불꽂놀이는 7분으로 줄어들었고, 인파가 몰리지 않게 거주자등에게 통행허가증을 발급하면서 불꼭놀이를 보러 도심에 들어갈수 없게 되면서 불꽂놀이 관람행사는 모두 취소되었습니다. 그럼 멜번까지 다시 퍼지고 있는 상황 먼저 알아보겠습니다.